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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효리 인스타그램 |
사진 속 이효리는 맨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여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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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효리 인스타그램 |
그는 “노량진 수산시장 가서 도루묵 160마리를 나흘 동안 반건조해서 줬다.
사흘간 구워줬는데 (이상순이) 입에서 알이 나올 것 같다더라”며 “요리를 안 해서 몰랐는데 해보고 제가 큰 손인 걸 알았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남편 이상순과 함께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있는 단독주택과 인접 필지를 전액 현금 60억 500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