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 는 신현준 편으로 꾸며져 배우 권오중, 선교사 정운택, 방송인 럭키가 출연한다.
신현준은 53살에 얻은 셋째 딸의 결혼식장에 손잡고 들어가려면 건강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술과 담배를 모두 끊었다며 자신의 건강관리 비결을 공개한다.
한편,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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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껌도 못 끊던 신현준, 술 담배 ‘싹’ 끊은 계기는?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신현준이 딸을 위해 술과 담배를 끊었다.27일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 는 신현준 편으로 꾸며져 배우 권오중, 선교사 정운택, 방송인 럭키가 출연한다.신현준은 53살에 얻은 셋째 딸의 결혼식장에 손잡고 들어가려면 건강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