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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발리서 생긴 황당 루머 해명 “의문의 남성? 저희 여자 매니저” [스타★샷]

사진 = 윤은혜 SNS 계정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발리 여행 도중 발생한 황당한 루머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윤은혜는 4일 자신의 SNS에 “기자님 의문의 남성 아니고 저희 여자 매니저입니다.
회사에 전화가…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 윤은혜 SNS 계정
윤은혜는 며칠 전 발리 여행 중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숙소에서 여성인 매니저와 편안하게 쉬고 있는 모습을 게재했는데, 이 사진에서 짧은 머리카락의 뒷모습만 보고 일부에서 해당 매니저를 ‘의문의 남성’으로 오해한 것이다.
이로 인해 소속사에 문의가 빗발치고 루머가 퍼지면서 윤은혜는 곤란한 상황에 처한 것으로 보인다.
윤은혜는 해당 루머를 해명하며 소속사와 함께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한편 윤은혜는 JTBC4 예능프로그램 ‘리뷰네컷’에서 MC로 활약 중이며, 지난해 말 열린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14년 만에 베이비복스 5인 완전체로 무대에 오르며 큰 화제를 모았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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