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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유비 SNS 계정 |
6일 이유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한 호텔의 수영장에서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특히 눈부신 하얀 피부에 가슴골이 드러난 수영복을 입고, 슬림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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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유비 SNS 계정 |
한편 이유비는 2011년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해 배우 견미리의 딸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구가의 서’, ‘함부로 애틋하게’, ‘조선구마사’, ‘유미의 세포들’,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지난해 ‘2024 SBS 연기대상’에서는 ‘7인의 부활’로 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작년에 ‘7인의 탈출’로 우수상을 받고 올해도 받아서 기쁘다”며 “제가 그럴 자격이 될지 모르겠지만, 좋은 사람이 돼서 공감받을 수 있는 연기자가 되겠다”고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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