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가 과도한 노출 의상 논란에도 공연 의상들을 보란듯이 뽐냈다.
제니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의상과 공연 당시의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는 ‘루비’라는 앨범의 이름 답게 루비 목걸이와 루비색 의상을 입고 당당한 표정과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공연 사진에서는 올블랙 브라톱과 하의로 과감하게 몸매를 드러낸 의상이 눈에 띈다.


한편, 제니는 지난 6일과 7일(현지 시간) 미국 LA에서 진행된 제니의 ‘The Ruby Experience’ 공연에서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무대를 꾸몄으나 조명에 따라 상하체 라인이 모두 드러나는 등 과도한 노출이 아니냐는 논란을 부르기도 했다.
제니의 이번 공연 의상에 대해 팬들은 “섹시하다”거나 “과한 노출이다”라는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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