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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피어엑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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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피어엑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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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피어엑서 제공 |
잰잰바리는 지난 7일 BNK 피어엑스 관계자, 선수 대표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조성준(코티드), 또 다른 엠버서더 배우 최하슬과 함께 독일로 향했다.
이번 독일행은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양 구단은 지난 9일 도르트문트 홈 경기장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잰잰바리는 파트너십 체결식에 참석한 후 이날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펼쳐진 도르트문트와 아우크스부르크의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를 직관했다.
이후 영국 런던으로 이동해 10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토트넘과 본머스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관람하며 손흥민(토트넘)을 응원했다.
잰잰바리는 “도르트문트와의 협약이 잘 마무리되고, 이어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직접 관전하게 돼 너무 기쁘고 설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라운지 유리창을 통해 훈련하는 손흥민 선수를 처음 보았을 때 온몸에 소름이 돋았고,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나올뻔했다”며 “이틀간 누군가에겐 평생 꿈이자 소원일 수도 있는 일이 내게 펼쳐졌다.
BNK 피어엑스에 감사하고, 향후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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