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Sweet Dreams' 무대로 하이라이트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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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11일 미국 NBC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등장해 방송의 오프닝을 장식했다. /Todd Owyoung, NBC |
[더팩트 | 김명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지미 팰런쇼'에 출격해 글로벌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었다.
제이홉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방송된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이하 '지미 팰런쇼')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제이홉은 게스트로서 이례적으로 오프닝을 장식했다. 쇼의 호스트인 지미 팰런이 춤을 추기 시작하자 커튼 뒤에 숨어 있던 제이홉이 등장했고 현장은 관객들의 환호로 가득 찼다.
이어 지미 팰런은 제이홉에게 신곡 'Sweet Dreams(스위트 드림스)'(feat. 미구엘(Miguel))의 영감의 원천을 물었다. 관객석에서는 "ARMY(아미·팬덤명)"라는 외침이 나왔고 제이홉은 "Right, My inspiration is ARMY(라이트, 마이 인스퍼레이션 이즈 아미)"라고 웃으며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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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11일 미국 NBC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해 피처링한 미구엘과 디지털 싱글 'Sweet Dream' 무대를 공개했다. /Todd Owyoung, NBC |
이날 제이홉은 신곡 공개 후 처음으로 미구엘과 'Sweet Dreams' 무대를 선보였다. 마치 구름 위에 있는 듯 연출된 세트에 자리한 두 사람은 완벽한 가창과 무대 매너를 보여주면서 관객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했다. 더불어 생동감 있는 밴드 라이브 세션이 더해져 풍성한 사운드의 무대가 완성됐다.
지난 7일 디지털 싱글 'Sweet Dreams'를 발매한 제이홉은 오는 14일~15일 브루클린을 시작으로 'j-hope Tour HOPE ON THE STAGE in NORTH AMERICA(제이홉 투어 홉 온 더 스테이지 인 노스 아메리카)'에 돌입한다. 18~19일 시카고, 23~24일 멕시코 시티, 27~28일 샌 안토니오, 4월 1~2일 오클랜드, 4월 5일과 7일 로스앤젤레스 등 6개 도시에서 총 12회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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