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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서울 선’ 출신 임하은, 싱가포르에서 글래머 몸매 뽐내 [★SNS]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임하은이 싱가포르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임하은은 최근 자신의 SNS에 “완벽. 날씨, 뷰, 여유로움. 덤으로 초보 물장구 실력”, “수영 2차전 아주 조금 는 것만 같은 나만의 느낌적인 느낌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하은은 싱가포르 호텔의 야외 수영장에서 붉은색과 검정색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우아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임하은은 2017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에 입상했으며, 2019년 머슬마니아 커머셜 모델 톨 부문에서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현재 그는 모델 활동뿐만 아니라 인플루언서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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