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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BNK 피어엑스 엠버서더 잰잰바리, 도르트문트 ‘레전드’ 바이덴펠러 만나 사연

BNK 피어엑스 엠버서더 잰잰바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레전드 출신 엠버서더인 로만 바이덴펠러와 함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BNK 피어엑스 제공
“축구 전설과의 협업, 벌써 기대된다.


BNK 피어엑스 엠버서더이자 여행 유튜버 잰잰바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레전드 골키퍼 로만 바이덴펠러와 한국에서의 재회를 기다린다.

e스포츠 구단 BNK 피어엑스는 최근 도르트문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이어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축구 경기장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분데스리가 경기를 관전했다.
이어 영국 런던으로 이동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축구 스타 손흥민이 출전한 경기도 직관했다.
이러한 행보는 e스포츠 구단의 한계를 넘어 하나의 스포츠 브랜드로 발돋움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BNK 피어엑스만의 특별한 활동이다.
BNK 피어엑스 선수 대표인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조성준(코티드), 엠버서더인 여행 유튜버 잰잰바리, 배우 최하슬이 조너선 웹스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글로벌 파트너십 부사장과 파트너십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유럽행에는 BNK 피어엑스 구단 관계자뿐만 아니라 선수 대표인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조성준(코티드), 엠버서더인 여행 유튜버 잰잰바리, 배우 최하슬이 대표단 자격으로 동행했다.
이들은 유럽 활동을 마치고 12일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이 가운데 영국에서 귀국을 준비하고 있는 잰잰바리와 연락이 닿아 도르트문트와의 파트너십 과정, 그리고 손흥민 경기를 직접 관전한 뒷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가장 눈길을 끌었던 내용은 바로 도르트문트의 레전드 골키퍼 출신 로만 바이덴펠러와의 만남이다.

바이덴펠러는 도르트문트에서만 17년 간 활약했다.
선수 생활 대부분을 도르트문트에서 지냈다고 해도 관언이 아니다.
비록 독일 대표팀에서는 올리버 칸, 마누엘 로이어에 밀려 제2골키퍼로 만족해야 했지만, 2014 브라질월드컵 우승 멤버로 독일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이다.
현재 도르트문트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한국과 인연이 있다.
올해 초 방한해 도르트문트 출신 한국 국가대표 박주호와의 만남을 갖기도 했다.
잰잰바리가 도르트문트 홈 구장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아우크스부르크와의 경기를 직관하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잰잰바리는 “조너선 웹스터 도르트문트 글로벌 파트너십 부사장(Vice President)님과의 미팅을 끝내고 경기장으로 이동 중 바이덴펠러와 만났다”며 “너무 다정하게 인사도 해주고, BNK 피어엑스의 활동에 응원도 해주셨다.
사진 촬영까지 함께해 너무 행복했다”고 전했다.
이어 “BNK 피어엑스와의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오는 4~5월 도르트문트 레전드 출신 엠버서더가 방한할 예정이다.
여기에 바이덴펠러도 포함될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다”며 “벌써 그때가 기대된다.
이런 전설적인 분들과 협업할 수 있다니 스스로도 너무 놀랍다”고 전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조너선 웹스터 부사장을 만났다.
“로비에서부터 도르트문트 직원들의 환대가 느껴졌다.
준비된 미팅룸에서 파트너십에 관련된 논의를 했다.
모두가 너무 친절히 대해주셨고, 첫인상이 너무 좋은 만큼 앞으로 잘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BNK피어엑스 비즈니스 디렉터와 도르트문트 부사장의 의견을 나누는 장면을 지켜봤다.
“양 구단 모두 진정성이 느껴졌다.
피어엑스 디렉터님은 협업 방향에 대한 AtoZ로 설명하셨고, 도르트문트 부사장님 또한 경청하시며 질문을 이어갔다.
스포츠 구단 간의 미팅을 처음 경험했다.
숨 막히는 회의를 보면서도 서로가 잘하고자 하는 의지가 느껴졌다.

잰잰바리가 도르트문트 홈 구장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아우크스부르크와의 경기를 직관하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지그날 이두나 파크를 방문하며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를 지켜본 소감은.
“웅장함에 한번, 8만명이 넘는 관중에 또 한 번 놀란 것 같다.
압도적인 구장의 크기에 가슴이 저절로 뛰었다.
팬들의 응원에서 진심이 느껴졌고, 노랑과 검정의 유니폼이 어우러진 모습은 장관이었다.
꿀벌이라는 별명이 왜 생겼는지 알 것 같았다.


▲경기장 안팎으로 팬들의 분위기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해 덩달아 뜨거워졌다.
이런 분들과 향후 협업하고, 서로 팀을 함께 응원한다는 사실 자체도 너무 설렌다.
도르트문트와 BNK 피어엑스 팬들 모두 함께 어울리는 모습을 하루빨리 보고 싶다.

잰잰바리가 도르트문트 홈 구장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향후 BNK 피어엑스와 도르트문트의 파트너십에서 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도르트문트 관계자와 레전드 선수들이 방한할 예정이다.
이어 도르트문트, BNK피어엑스 선수들과 풋볼 e스포츠 이벤트 매치 이야기도 있다.
이번 유럽 활동을 통해 큰 감동을 받은 덕분에 향후 모든 협업이 기대된다.


▲BNK 피어엑스 엠버서더로 도르트문트 방한 시 가이드 역할을 해주기로 했다고 들었다.
“여행유튜버 경험을 살려 도르트문트 레전드들에게 한국을 알리고 싶다.
BNK피어엑스 홈 경기장 소개와 롯데월드 부산이나 피어엑스의 다른 부산 파트너사 콘텐츠들도 잘 소개해 드리겠다.

▲BNK 피어엑스의 글로벌 행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e스포츠의 문화적 파급력, 가치에 대해 옆에서 보고 느끼면서 하루하루 놀라고 있다.
e스포츠라는 산업의 특성상 글로벌 소통은 정말 중요하다고 느낀다.
올해 하반기에도 타 종목 글로벌 구단과의 파트너십을 계획하고 있다고 들었다.
꿈같은 일을 늘 현실로 만드는 구단인 피어엑스의 행보는 재밌고 신기하면서 늘 새롭다.


▲여행유튜버인 만큼 이번 유럽 활동 뒷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기다리는 팬이 많을 것 같다.
“BNK 피어엑스 엠버서더로 도르트문트와의 파트너십 비하인드 스토리는 잰잰바리 유튜브 영상을 통해 3월 중 공개할 예정이다.

권영준 기자 young0708@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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