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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오버 프로그램 ‘맥미걸’ 8화의 주인공의 폭풍 변신이 화제다.
이번 사례자는 외모 콤플렉스로 인해 위축된 삶을 살아왔지만 아이돌의 꿈을 놓지 않은 ‘맥미돌’이다.
맥미돌은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 이후 친척 어른에게 맡겨진다.
친척 어른이 결혼한 외국인 배우자로부터 구박받으며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해 식탐이 생겼다는 안타까운 사연도 공개했다.
맥미돌은 120kg 세자리수 체중에서 약 50kg을 감량해 화제가 됐다.
과거 지식없이 무분별하게 나서던 다이어트와 달리 전문가의 코칭과 함께 지방흡입을 병행하며 건강한 감량에 성공했다.
맥미돌의 변신에는 채규희 365mc 노원점 대표원장과 이선호 글로벌365mc대전병원 대표병원장이 함께했다.
맥미돌의 지방흡입을 집도한 이선호 대표병원장은 방송에서 맥미돌의 변신 공개를 앞두고 “정말 징하신 분이에요 어메이징~. 다들 깜짝 놀랄 준비하세요”라고 말해 기대감을 모았다.
365mc 닥터스는 맥미돌의 잘못된 식습관 개선과 함께 식욕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약물 처방과 주사 치료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가시적인 체형 변화가 잘 드러나도록 지방흡입도 병행했다.
주로 비대해 보이는 상체를 중심으로 지방흡입에 나서 라인을 슬림하게 개선했다.
방송에서는 맥미돌의 예상 지방 흡입량은 5000cc로 나와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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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보이는 체형도 물론 중요하지만 건강 문제가 더 컸다”고 말했다.
그는 “보통 체중이 좀 나가는 경우 젊은 사람들도 허리나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고, 코골이가 생긴다거나 폐활량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발생한다”며 “이런 상태를 계속 방치했을 때 나이가 들면서 내분비적 문제, 근골격계 문제가 심화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맥미돌의 체중 감량 과정에서 비만 치료 주치의 채규희 대표원장도 "초고도비만에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기 때문에 감량으로 인한 피부 탄력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탄력까지 보완할 수 있는 체계적인 체형 관리 방법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체중을 많이 감량한 맥미돌은 솔루션 이후 건강 면에서도 전반적으로 문제 증상이 개선됐다.
이 대표병원장은 “결과적으로 기존에 실패했던 다이어트와 요요를 이겨내고 잘 따라와 주셔서 40kg 이상 감량에 성공했다”며 웃었다.
의학의 힘뿐 아니라 당사자인 맥미돌의 노력도 빛을 발했다.
그는 “지방도 많았지만 근육이 많은 체질이라 식단 관리와 유산소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했다”고 관리 비결을 풀었다.
맥미돌은 “매일 전문가들에게 식단 검사를 받으면서 뭘 먹는지, 얼마나 먹는지 철저히 관리했다”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아침엔 공복 유산소, 저녁엔 산책으로 하루 2시간 걷기를 하루도 빠지지 않았다”는 후일담도 전했다.
그는 “살이 빠지니까 춤출 때 확실히 몸이 가볍고 오래 춰도 허리가 안 아파서 더 재밌게 춤을 추게 됐다”며 “앞으로 보컬 트레이닝도 계속 받고 작사·작곡 쪽도 공부해서 기회가 되면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해보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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