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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우리 음악 마음껏 부르자"…환희, 故 휘성 추모

고故 휘성왼쪽과 환희가 tvN·엠넷 프로그램 더 콜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 사진환희 SNS
고(故) 휘성(왼쪽)과 환희가 tvN·엠넷 프로그램 '더 콜'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 [사진=환희 SNS]

가수 환희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故) 휘성(43·본명 최휘성)을 추모했다.
환희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휘성아 아직 믿어지지가 않는다.
나중에 다시 만나자. 그땐 둘이서 우리 음악 마음껏 부르자. 그때까지 편하게 쉬고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환희와 고인이 과거 엠넷·tvN 프로그램인 '더 콜'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믿어지지 않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고인은 지난 10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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