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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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빈이 '이혼보험'에서 이혼을 통해 새로 태어난 보험회사 언더라이터 강한들 역을 연기한다. /tvN |
[더팩트 | 김명주 기자] 배우 이주빈이 이혼 후 할 말은 다 하고 사는 당당한 '돌싱'의 모습을 보여준다.
tvN 새 월화드라마 '이혼보험'(극본 이태윤, 연출 이원석·최보경) 제작진은 14일 이주빈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해 예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혼보험'은 최고의 브레인만 모여 있다는 보험회사 혁신상품개발팀에서 이 시대 가장 핫한 재난인 이혼에 대처하기 위한 이혼보험 상품을 선보이며 벌어지는 순수 보장형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다.
이주빈은 이혼을 통해 새로 태어난 보험회사 언더라이터(보험계약 심사업무) 강한들 역을 맡았다. 이혼을 기점으로 다른 사람이 되기로 다짐한 강한들은 노기준(이동욱 분)의 이혼보험 TF팀에 합류한다. 세상에 한 발짝 나아갈 용기를 얻으며 노기준과 새로운 방식의 관계를 그려나간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한들은 해사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참는 게 답이라고 여기며 버텨온 결혼생활을 끝내고 이혼 초심자가 된 강한들은 할 말 다하는 '빵똘(빵긋 또라이)'로 이미지를 탈바꿈하면서 진지함과 엉뚱함을 뽐낸다.
이주빈은 "신선한 소재와 독특한 전개 방식이 흥미로웠다. 유쾌함과 진지함이 적절히 섞여 있는 작품"이라며 "뻔하지 않은 전개와 캐릭터 설명이 신선했고 여러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캐릭터들 또한 현실적이면서도 코믹적인 요소를 놓치지 않아 좋았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혼보험'은 오는 31일 저녁 8시 5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silki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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