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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고 센 인상으로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사연자가 솔루션을 통해 새로운 첫 발걸음을 뗐다.
지난 21일(금) 오후 8시 LG헬로비전, 더라이프 채널에서 방영된 ‘맥미걸(Make Me Girl)’ 10화에서는 새로운 솔루션이 필요한 ‘슬픈 삐에로’의 사연이 공개됐다.
첫 만남부터 자신감이 결여된 상태의 사례자는 강하고 쎈 인상으로 사람들과 트러블이라는 꼬리표를 항상 달고 다니는 사연이 고민이라고 했다.
이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으며, 트라우마로 쉽게 극복해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제작진과 일퍼센트성형외과 임종우 원장은 사례자 ‘슬픈 삐에로’에게 새 솔루션을 제공했다.
양악수술, 윤곽수술 등 다양한 수술로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인상으로 개선하기 위해 가장 노력했으며, 그 외로 갸름하고 볼륨감 있는 얼굴형을 만들기 위한 수술을 진행했다.
특히 자신감을 높이기 위한 외적인 변화도 함께 제공했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사례자의 달라진 모습에 청중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
맞춤 솔루션을 받고 변신을 성공한 ‘슬픈 삐에로’의 사연은 LG헬로비전, 더라이프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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