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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42만원 디너 내놓은 안성재 쉐프와 함께!



배우 손예진이 스타 쉐프 안성재를 만났다.

손예진은 23일 자신의 SN에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던 시간. 정성과 고심이 가득했던 맛있고 귀한 음식. 안성재 쉐프님의 아름다운 시작을 축하한다”는 멘트와 함께 안성재 쉐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손혜진은 재정비를 마치고 다시 오픈한 ‘모수 서울’을 방문해 찍은 것으로 보이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큰 인기를 얻은 안성재 쉐프가 운영하는 미쉘린 가이드 3스타 식당으로 유명하다.



최근 오픈한 안성재 쉐프의 식당지의 디너 가격은 1인당 42만원으로 국내 파인다이닝 식당 중에서도 최고가에 속한다.
하지만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이미 3개월치 예약이 다 차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손예진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인연을 맺은 현빈과 2022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최근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촬영을 마쳤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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