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키키 이솔(사진 왼쪽)과 하음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언컷 젬'(UNCUT GEM) 발매 및 데뷔 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프리 데뷔곡으로 공개 후, 음악방송 무대를 선보인 타이틀곡 '아이 두 미'는 키키의 당찬 매력을 극대화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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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키키 이솔-하음 '같은 듯 다른 매력'
그룹 키키 이솔(사진 왼쪽)과 하음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언컷 젬'(UNCUT GEM) 발매 및 데뷔 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프리 데뷔곡으로 공개 후, 음악방송 무대를 선보인 타이틀곡 '아이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