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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음악 속 ‘제이홉 북미 월드투어’ 저장…샤잠, 아티스트의 모든 것 제공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애플의 뮤직 디스커버리 앱 샤잠(Shazam)이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월드 투어 ‘j-hope Tour HOPE ON THE STAGE in NORTH AMERICA’를 기념해 새롭게 디자인한 홈 테이크오버를 28일부터 선보인다.

샤잠에서 제이홉의 음악을 검색하거나 최근 검색한 이력이 있으면, 메인화면이 제이홉의 첫 월드 투어 ‘HOPE ON THE STAGE’의 테마인 빨간색으로 변경된다.
화면 하단의 버튼을 누르거나 아티스트의 페이지에 들어가면 제이홉의 월드 투어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제이홉 모바일 배경화면과 애플 워치 페이스도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애플 뮤직의 ‘Set List: j-hope Tour ‘HOPE ON THE STAGE’를 통해 공연 전 제이홉 콘서트 세트리스트를 복습할 수 있다.
4월1일부터 현장감 넘치는 제이홉의 월드 투어 공연 사진을 독점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제이홉 홈 테이크오버는 K-팝 솔로 아티스트로는 처음 선보이는 것으로, 이달 31일 예정인 ‘j-hope Tour HOPE ON THE STAGE in OAKLAND’에 앞서 공개됐다.

샤론 관계자는 “지난 2022년 3월 콘서트 디스커버리 기능을 처음 선보이며, 샤론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아티스트의 콘서트 정보, 사용자와 가까운 지역에서 열리는 콘서트의 예매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아티스트 페이지에서 예정된 콘서트의 날짜, 시간, 지역은 물론 투어 스케줄을 사용자들에게 알려준다”고 말했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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