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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오늘(31일) 기자회견 직접 참석…소속사 “질의응답은 NO”[공식]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배우 김수현이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31일 “최근의 일들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기자님들을 직접 뵙고 말씀을 드리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 모처에서 오후 4시 반 기자회견을 연다”고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골드메달리스트의 법률대리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법무법인(유한)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와 김수현이 참석한다.

그러나 두 사람의 입장 발표만 있을 뿐, 입장 표명 외 별도의 질의응답은 갖지 않는다.
소속사 측은 “미리 양해 드릴 말씀으로 입장 표명 이외에 별도의 질의 응답 시간은 없다는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 측은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인 시절부터 김수현과 교제를 했고 그의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에서 7억을 갚으라는 내용증명을 보낸 이후로 심리적인 부담을 가졌다고 주장했다.

이에 골드메달리스트는 “허위사실이다.
가장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입장 이후 가세연은 두 사람이 함께한 사진과 김수현이 고 김새론에 보낸 손편지 등을 공개하며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 한게 맞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는 가세연과 고 김새론의 유족, 고 김새론의 이모라고 주장하는 A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물반포등) 등의 혐의로 추가 고발했다.

이후 지난 27일 고 김새론의 유족의 법률대리인 부지석 변호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김수현이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를 했다는 추가 증거를 공개했다.

2016년 김수현이 고 김새론이 17세(만 16세)일 때 주고 받은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한 것. 대화 속에서 고 김새론은 김수현에 “쪽”이라는 표현을 했다.
김수현은 “나중에 실제로 해줘”라고 답했다.
또 김새론에 “보고 싶어”, “나 언제 너 안고 잠들 수 있어. 그럼 진짜 꿀잠잘 수 있을 것 같아” 등의 내용을 보냈다.

이어 고 김새론이 김수현에게 작성한 편지도 공개됐다.
그는 편지를 통해 “우리가 만난 기간이 5~6년 됐더라. 첫사랑. 내 첫사랑이, 세계가 무너졌다”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이후 가세연 측은 김수현이 고 김새론에 보낸 속옷 입은 마네킹의 모습이 담긴 영상 등을 추가 공개하며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를 통해 “허위사실”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던 김수현이 기자회견에서 어떤 이야기를 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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