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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토니안 인스타그램 캡처 |
H.O.T 출신 가수 토니안의 모친 이옥진 여사와 배우 임현식의 데이트가 예고됐다.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이들의 만남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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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
이날 토니안은 임현식을 만나 “이옥진 여사님 아들 토니입니다”라고 예의를 갖춰 인사했다.
이에 임현식이 토니안의 얼굴을 뜯어보자 김준호는 “토니 얼굴에 옥진 여사님 얼굴이 있냐”고 물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임현식은 뒤늦게 등장한 이옥진 여사에 “오랜만이오.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라며 반겼다.
이옥진 여사는 “안주 잡숴”라며 임현식과 서로 쌈을 싸서 먹여주며 달달한 중년의 핑크빛 로맨스 분위기를 자아냈다.
급기야 토니는 임현식에게 “아버지”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임현식 역시 “오냐 아들아”라며 반색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임현식과 이옥진 여사는 슬쩍 팔짱을 끼고 데이트하는 모습을 드러내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토니안은 최근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가정사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토니안은 “가끔 집에 (혼자) 있으면 사무치게 외로움이 느껴질 때가 있다.
어느 날 갑자기 확 오더라”면서도 “내가 왜 (이제까지) ‘결혼 생각이 없었을까’ 생각해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6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다.
아버지랑 살았는데 어머님만 네분 계시다”며 “아버지가 술을 많이 드셨는데 그러면 거칠어지는 경향이 있었다.
어릴 때는 그런 상황이 무서웠다"며 "나한테도 그런 모습이 있을까 봐 걱정이 됐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한편 1969년 MBC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임현식은 2004년 아내와 사별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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