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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미얀마 지진 피해 어린이들 위해 3000만 원 기부


"더 큰 피해 없이 모두가 안전하길 바란다"

배우 임시완이 미얀마 지진 피해 어린이 긴급구호 캠페인에 동참하며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서예원 기자
배우 임시완이 미얀마 지진 피해 어린이 긴급구호 캠페인에 동참하며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임시완이 또 한 번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31일 "임시완이 미얀마 지진 피해 어린이 긴급구호 캠페인에 동참하며 기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은 미얀마 지진 피해 어린이를 위한 영양과 식수위생, 교육과 보호 등의 긴급구호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임시완은 "지금 이 순간에도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작게나마 위로의 마음을 보낸다. 더 큰 피해 없이 모두가 안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평소 따뜻한 선행으로 우리 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을 이끌어 온 임시완이 미얀마 어린이들을 위해 소중한 기금을 전해 주셨다. 이번 기금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공포와 절망에 빠진 지진피해 어린이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를 향한 임시완의 진심 어린 애정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동안 임시완은 꾸준한 기부로 온기를 전했다. 그는 2019년 강원 산불을 시작으로 매년 재난 발생 때마다 도움의 손길을 건넸고, 재난피해세대 지속돌봄사업과 독거어르신 난방비 지원 등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도 동참했다. 또한 임시완은 최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하며 선행을 이어갔다.

지난 28일 규모 7.7 강진이 미얀마 중북부에 있는 도시 만달레이 인근을 강타했다. 미얀마 군사정권 최고 기구인 국가행정위원회(SAC)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약 1700명이 사망하고 3400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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