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5월 황금연휴 극장가 접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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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왼쪽)과 김성철의 '파과'가 오는 30일 개봉한다. /NEW |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이혜영과 김성철의 '파과'가 하루 일찍 관객들과 만난다.
배급사 NEW는 1일 "영화 '파과'(감독 민규동)가 오는 30일로 개봉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당초 작품은 5월 1일 스크린에 걸릴 예정이었지만 '문화가 있는 날'로 개봉일을 변경하며 5월 황금연휴까지 보다 더 많은 관객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구병모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파과'는 '흠집이 났지만 익을수록 완벽하다'는 중의적 의미를 내포한 것으로,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신성방역'에서 40년간 활동 중인 레전드 킬러 조각(이혜영 분)과 그를 쫓는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김성철 분)의 숨 막히는 핏빛 대결을 그린다.
이혜영은 모든 킬러가 열광하면서도 두려워하는 전설의 킬러 조각 역을, 김성철은 조각을 찾기 위해 킬러가 된 미스터리한 남자 투우 역을 맡는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은 강렬하게 대립하며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파과'는 베를린국제영화제부터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와 베이징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을 받으며 국내 개봉 전부터 해외 유수 영화제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파과'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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