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뉴스
방송/연예뉴스 입니다.
  • 북마크 아이콘

김수현 김새론 유족에 ‘120억 손배소’ 제기…재판부 배당

법원이 배우 김수현(37)이 고(故) 김새론(25)의 유족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이 심리 절차에 들어갔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김수현 측이 김새론의 유족, ‘이모’라고 불리는 성명불상자, 그리고 가세연 운영자인 김세의씨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가액 12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민사14부(재판장 정하정)에 배당했다.
해당 재판부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가 ‘청담동 술자리 의혹’과 관련해 김의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등을 심리한 바 있다.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
앞서 김새론이 김수현 생일인 지난달 16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후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교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새론 유족이 가로세로연구소에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주고받은 문자 등을 공개했으나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하며 법적대응을 경고했다.
그러나 추가 폭로가 이어지자 “김수현씨는 김새론씨가 성인이 된 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며 번복했다.

김수현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저와 고인은 5년 전 눈물의 여왕이 방영되기 4년 전, 1년여 정도 교제했다.
하지만 그때 저는 교제 사실을 부인했다”며 “인간 김수현과 스타 김수현의 선택이 엇갈릴 때마다 저는 늘 스타 김수현으로서 선택을 해왔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안경준 기자 eyewhere@segye.com




뉴스 스크랩을 하면 자유게시판 또는 정치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 이전사진▽ 다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