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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소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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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소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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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소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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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소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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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소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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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소희 SNS |
8일 한소희는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에 뉴욕거리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올렸다.
한소희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트레이닝 팬츠에 레오파드 퍼 재킷을 매치해 힙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나시와 반바지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개성이 강한 스타일링도 소화하는 한소희의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소희는 차기작으로 전종서와 함께 출연하는 ‘프로젝트 Y’(가제)를 택했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원 금괴를 탈취하고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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