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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에 이어 솔비도 절도 피해 고백…“2억원어치 도둑 맞았다”

사진= 솔비 SNS
가수 솔비가 절도 피해 사실을 알렸다.


14일 솔비는 채널 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방송 예고편에서 집에 도둑이 든 사실을 밝혔다.
피해 금액이 막대하다고 전하기도 했다.


솔비는 지난해 9월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도둑맞아서 2억 원 어치 털렸다.
선글라스, 주얼리, 시계 다 털어갔다”고 전했다.

이어 “거실에 커다란 내 사진이 있었다”고 말했고 가수 브라이언이 “그걸 (도둑이) 가져갔냐”고 물었다.
솔비가 “그건 안 가져갔다”고 답했고 코미디언 권혁수는 “귀중품만 딱 챙겨갔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사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단독주택에도 도둑이 들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7일 금품 도난을 알아챘고, 다음날 경찰에 신고했다.
고가의 귀금속 등을 훔쳐 갔으며, 피해 금액은 수천만 원대로 추정된다.
일각에서 내부 소행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사실이 아니고 현재는 용의자가 체포된 상태다.


한편 솔비는 2023년 열린 개인전 ‘무아멤므’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개인전을 열고 있다.
4월 11일부터 5월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스페이스776에서 개인전 ‘플라워스 프롬 헤븐(FLOWERS FROM HEAVEN)’을 진행 중이며 신작 30여 점이 공개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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