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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LG아트센터서 '고대 이집트' 주제 퇴근길 콘서트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이 오는 4일 오후 7시 LG아트센터 서울 시그니처(SIGNATURE) 홀에서 '고대 이집트, 음악으로 깨어나다'를 주제로 퇴근길 콘서트를 한다.


서울시향과 LG아트센터는 2022년 '시', 2023년 '클래식 모음곡', 2024년 '영화 음악'을 주제로 퇴근길 콘서트를 함께 선보였다.


휴식시간 없이 75분간 이어지는 이번 공연은 존 윌리엄스의 영화음악으로 시작한다.
영화 '인디아나 존스' 중 '레이더의 행진'을 첫 곡으로 연주하며 미국 뮤지컬 작곡가 스티븐 슈워츠의 디즈니 애니메이션 '이집트 왕자' 관현악 메들리가 이어진다.
이어 수에즈 운하 개통 기념을 위해 작곡된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 중 '개선 행진곡'과 '발레 음악', 파라오의 지시로 건설한 신도시 아케트아텐 완공과 수도 이전을 기념하는 필립 글래스의 오페라 '아크나텐' 중 '도시', '춤'이 연주된다.


후반부에는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서곡과 함께 마술피리 밤의 여왕의 아리아 '지옥의 복수심이 내 마음에 불타오르고'를 지난해 국립오페라단 성악 콩쿠르 대상에 빛나는 소프라노 최영원이 노래한다.


마지막 곡으로 게임 음악 작곡가 세라 섀크너의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사운드트랙 모음곡을 들려준다.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사운드트랙 모음곡은 메인 테마를 포함해 총 일곱 곡이다.


지휘는 최근 'SM 클래식스 라이브 위드(SM Classics Live 2025 with) 서울시립교향악단' 무대를 이끈 MZ세대 지휘자 김유원이 맡는다.


또한 한국 이집트학 연구소 곽민수 소장이 3500년 전 찬란한 이집트 문명과 유산에 녹아 있는 이야기를 흥미진진한 해설로 풀어낼 예정이다.
곽민수 소장은 국내 이집트 고고학 분야 대표 연구자다.
한양대학교에서 문화인류학을 전공했고, 런던대학교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각각 고고학과 이집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더럼대학교에서 이집트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EBS '클래스ⓔ', JTBC '톡파원 25시' 등의 방송에 출연했다.


공연 입장권은 LG아트센터 서울,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장애인(중증, 1~3급) 동반 1인 2매까지 50% 할인, 장애인(경증, 4~6급) 및 국가유공자 본인에 한해 30% 할인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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