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수지 기자] 세포과학 뉴트리션 전문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이하, 유사나)가 지난 27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프로농구 구단 kt소닉붐과 함께하는 ‘유사나 브랜드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유사나는 한국농구연맹, kt소닉붐의 공식 뉴트리션 후원사로 활동하며, 10개 구단의 선수단에게 프로농구 시즌 동안 퍼포먼스와 체력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종합비타민 무기질 제품인 ‘헬스팩’ 과 양질의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뉴트리밀 액티브’ 등 선수들이 필요한 뉴트리션 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유사나 프로농구 브랜드 데이’는 유사나와 한국농구연맹의 6년 연속, kt소닉붐과 3년 연속 공식 뉴트리션 후원 체결을 기념하는 자리로 유사나 가족들과 프로농구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로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가족’이라는 가치를 전달하며 경기의 재미와 기쁨을 더했다.
이날 행사는 수원 kt소닉붐과 안양 정관장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함께했다.
경기 시작 전 장외에서는 룰렛 이벤트, 포토월, 치어리더와 마스코트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다양한 특별선물을 전달하며, 경기장을 찾은 유사나 가족들과 프로농구 팬들에게 즐거운 주말을 선사했다.
경기장 내부에서는 공식 뉴트리션 협약식과 시투, 유사나 가족들이 함께 한 애국가 제창 등을 진행하며 kt소닉붐의 승리를 응원하였다.
유사나 북아시아 총괄 홍긍화 지사장은 “유사나 브랜드데이로 경기를 관람하는 농구 팬들이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경험하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사나는 많은 분들께 건강한 삶을 제공하고, 한국 프로농구의 발전과 우수한 경기력을 위해 적극적인 후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사나는 프로야구 이정후, 이종범, kt위즈, 프로농구 한국농구연맹, kt소닉붐의 공식 뉴트리션 후원사이며,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유도, 리듬체조, 복싱, 근대5종 등 수많은 종목의 전세계 국가 대표 및 프로 엘리트 선수들의 공식 뉴트리션 후원사로 글로벌 스포츠 선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글로벌 세포과학 뉴트리션 전문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 유사나헬스사이언스는 미국 유타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992년 미생물학 및 면역학자인 마이런 웬츠 박사에 의해 설립돼 현재 전세계 25개국에 지사를 둔 글로벌 세포과학 뉴트리션 전문기업이다.
기업명 USANA는 창립자의 비전인 ‘모든 사람들이 고통과 질병없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길 바란다’ 라는 염원을 담아 그리스어의 U(true or good)와 라틴어인 SANA(health)의 합성하여 ‘진정한 건강’을 뜻하는 기업명을 만들었다.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이하는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유)는 2003년 유사나헬스사이언스의 한국 지사로 설립되었으며, 대표 제품으로는 유사나의 독점 기술력인 인셀리전스™ 테크놀로지를 접목시킨 종합비타민미네랄 건강식품인 ‘헬스팩’과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뉴트리밀’, 스킨케어라인 ‘셀라비브’ 등 30여개의 다양한 건강관리 제품들이 있다.
아울러 유사나는 한국농구연맹, 프로농구 kt소닉붐, 프로야구 이정후, 이종범, kt위즈의 공식 뉴트리션 후원사이며,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유도, 리듬체조, 복싱, 근대5종 등 수많은 종목의 전세계 국가 대표 및 프로 엘리트 선수들의 공식 뉴트리션 후원사로 글로벌 스포츠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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