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PHEV 정비’ 역량 입증, 안심 거래 가능한 ‘친환경 중고차 거래 환경’ 조성
 | | 세계 최초 ‘EV?PHEV 정비 부문’ 2년 연속 티유브이슈드 인증을 기념해 7일 오후 인천 서구 오토플러스 직영 리컨디셔닝센터 ‘ATC’에서 전문 미캐닉이 전기차 점검 시연을 하고 있다. /오토플러스 |
 | | 리컨디셔닝센터 ‘ATC’에서 전문 정비 전문가가 전기차 점검 시연을 하고 있다. |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세계 최초 'EV?PHEV 정비 부문' 2년 연속 티유브이슈드 인증을 기념해 7일 오후 인천 서구 오토플러스 직영 리컨디셔닝센터 ‘ATC’에서 전문 정비 전문가가 전기차 점검 시연을 하고 있다.  | | 송재성 대표이사가 회사 소개를 진행하고 있다. |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를 운영하는 오토플러스는 7일 인천 청라지구 직영 리컨디셔닝센터 ‘ATC(AUTOPLUS Trust Center)’에서 세계 최초 2년 연속 티유브이슈드 '전기차?하이브리드(이하 EV?PHEV) 정비 부문'에 대한 인증을 기념해 시연 설명회를 진행했다.  | | 박종호 생산본부장이 ATC 내 실시간 위치관제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
오토플러스는 중고차 시장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친환경 차량의 점검 및 정비에 대한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EV·PHEV정비 부문’에 대한 인증 필요성을 티유브이슈드에 제안했고, ‘ATC’에서 현장 실사와 전기차 정비 시연을 통해 세계 최초로 인증을 획득했다. 전 세계에서 티유브이슈드 ‘EV·PHEV 정비 부문’에서 인증받은 자동차 정비 공장은 오토플러스의 ATC가 유일하다. j332136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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