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전통 모던 디저트 브랜드 '감미루트'가 6월 15일(토) 하루간 올리브영 '오늘의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빅스크리에이티브랩에서 출시한 제로 전통음료 브랜드 감미루트는 출시 6개월 만에 전국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 바 있다.
감미루트는 국내 최초로 설탕 대신 FDA 승인을 받은 '알룰로스'를 메인 대체당으로 사용해 성분에 차별성을 띤다.
천연 고급 희소당 등 건강을 신경 쓴 구성성분을 고집하여 건강에 좋은 무색소, 무보존료, 무설탕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감미루트 제품은 분말 타입이 아닌,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농축액의 액상 타입으로 출시되어 따로 녹이거나 저을 필요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여기에 한 포씩 개별 포장되어 위생적이며, 텀블러 사용이 많은 현대인들이 휴대하기 쉽다는 장점을 지닌다.
이번 올리브영 행사를 통해 감미루트는 '감미루트 제로 식혜'를 포함한 '감미루트 제로 매실차', '감미루트 제로 수정과' 등 전 제품을 최대 24%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빅스크리에이티브랩 우주원 대표이사는 “입점 후 처음 진행하는 올리브영 여름맞이 특가를 통해 6월 15일 단 하루 동안 소비자에게 감미루트 전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드릴 수 있게 되었다"라며, "감미루트 제로 티는 트렌드한 제품을 좋아하는 2, 30대뿐만 아니라 혈당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까지 연령에 상관없이 마실 수 있는 건강음료로 이번 특가 세일을 통해 다양한 감미루트 제품을 좋은 가격으로 구매하길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리브영 오늘의 특가는 20개 브랜드만 엄선하여 선정되며, 단 하루 파격적인 세일로 진행된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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