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린뷰티 에스네이처가 현대백화점 비클린, 마이알레와 협업하여 지난 9월 27일 ‘에스네이처 공병활용 가드닝 클래스’를 진행하였다.
비클린은 현대백화점에서 직접 엄선하여 큐레이션 하는 클린 & 웰니스 뷰티 편집샵으로,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되어 있거나 동물실험 없이 제작된 화장품 등 지속가능성을 갖춘 뷰티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이다.
에스네이처는 水분리 라벨 용기, 콩기름을 활용한 소이잉크 인쇄, FSC 인증 지류 단상자 사용 등으로 친환경 가치 실천과 클린뷰티 발전에 앞장서 나가고 있다.
‘에스네이처 공병 활용 가드닝 클래스’에서는 ‘아쿠아 오아시스 토너’와 ‘아쿠아 오아시스 판테알란 카밍 패드’ 공병을 재활용하여 수중식물을 조경하는 플랜테리어 클래스를 진행하였다.
클래스는 아이와 엄마가 함께 참여하여 유대감을 높이고 재활용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식물에 대한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클래스 참여 고객에게는 에스네이처의 베스트 제품인 ‘아쿠아 오아시스 토너 + 아쿠아 스쿠알란 세럼 + 아쿠아 스쿠알란 수분크림 + 아쿠아 오아시스 판테알란 카밍 패드’와 영유아까지 사용 가능한 ‘블랑쉬 클렌저 + 블랑쉬 로션’을 증정하였다.
에스네이처는 “에스네이처 제품 공병을 활용하여 실내를 꾸밀 수 있는 가드닝 클래스를 진행하여 더욱 뜻깊으며 클래스를 참여한 고객들께서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자연의 가치를 소중하게 여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클린뷰티 브랜드가 되겠다.
”라고 전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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