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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원회. 연합뉴스 |
핀테크 기업이 행사 후 금융사와 매칭되어 위·수탁 계약을 맺으면 서비스 개발 및 시범 운용을 위해 연간 최대 1억2000만원의 테스트 비용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이도형 기자 scop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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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입니다.
핀테크와 금융회사간 제5회 상호만남(Meet-up) 행사 개최
금융위원회는 서울시 중구 명동 하나은행 본점에서 ‘5회 금융사-핀테크 기업 상호만남(Meet-Up) 행사’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는 금융사와 핀테크 기업 간 소통과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핀테크 회사들은 한 번의 발표로 다양한 금융사들에 자사의 강점과 서비스를 전달하고, 금융사들은 편리하게 한 자리에서 다양한 핀테크 기업이 제안하는 혁신적인 협업 아이템을 소개받는 자리이다.
핀테크 기업이 행사 후 금융사와 매칭되어 위·수탁 계약을 맺으면 서비스 개발 및 시범 운용을 위해 연간 최대 1억2000만원의 테스트 비용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이도형 기자 scope@segye.com
핀테크 기업이 행사 후 금융사와 매칭되어 위·수탁 계약을 맺으면 서비스 개발 및 시범 운용을 위해 연간 최대 1억2000만원의 테스트 비용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이도형 기자 scop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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