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는 하이모던 스타일의 소파로 꼭 필요한 요소들로 이루어진 간결하면서도 디테일감이 살아있는 디자인에 고감도의 소재와 섬세한 장인의 손길이 더해져 완성된 프리미엄 소파이다.
집 안의 분위기를 한층 더 품격 있게 만들어 줄 아이템으로 감도 높은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분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 소파는 팔걸이와 다릿발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어 슬림하면서도 매우 견고하게 제작됐다.
가죽은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러워지는 '에이징'을 경험할 수 있는 등급의 소재가 적용되었는데, 본연의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유럽산 풀그레인 원피를 세미애닐린 마감 처리한 최상급 가죽을 엄선하여 적용했다.
내장재는 고탄성스펀지와 최고급 구스 그리고 마이크로 화이버를 사용하여 신체의 압력을 고르게 분산시켜 주는 편안함을 제공한다.
아주경제=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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