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산리오캐릭터즈와 콜라보한 '에버랜드 튤립축제' 개막을 열흘 앞둔 11일 오전 서울 중구 헬로키티 애플카페 앞에서 캐릭터와 에버랜드 직원이 시민들에게 튤립 화분을 선물하고 있다.
이번 '에버랜드 튤립축제'에서는 튤립과 수선화 등 100여 종 약 120만 송이의 화사한 봄꽃들과 함께 국내 최초 산리오캐릭터즈 오리지널 공연과 테마존, 어트랙션, 등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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