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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하동 산불 진화율 77%...일출과 함께 헬기 투입

경남 산청 산불 발생 엿새째인 26일 산청군 시천면 구곡산과 지리산국립공원 경계 지역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경남 산청 산불 발생 엿새째인 26일 산청군 시천면 구곡산과 지리산국립공원 경계 지역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1일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아 27일 오전 5시 기준 77%라고 밝혔다.
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 29대를 투입하고, 진화인력 2002명, 진화차량 226대를 배치해 주불 진화에 나선다.
 
산불영향구역은 1720ha(산청 1020ha, 하동 700ha)이며 총 화선은 67km로 16km(산청 10km, 하동 6km)를 진화 중이며, 51km(산청 36km, 하동 15km) 구간의 진화가 완료됐다.
 
이번 산불로 마을 인근 주민 1784명이 동의보감촌 등으로 대피를 완료했고 인명피해 13명(사망 4명, 부상 9명), 시설피해(주택 등 72동)가 발생했다.
 
중수본은 "오늘 전국적으로 약한 비 예보가 있어 산불 확산세가 약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용한 진화 자원을 총 동원해 주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주경제=박기락 기자 kirock@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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