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프리미엄 즉석밥 브랜드 ‘오드리햅반’이 시장을 확장한다.
최근 오드리햅반은 솥밥과 닭가슴살로 프리미엄 HMR(가정간편식) 시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오드리햅반은 기존의 즉석밥을 넘어 한층 특별한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오드리솥밥’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솥밥은 기존과 동일한 210g 용량으로, 가마솥에서 갓 지은 듯한 깊은 풍미와 차별화된 식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오드리햅반은 건강한 식단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새로운 브랜드 ‘오드리햅닭’ 론칭을 준비 중이다.
오드리햅닭은 저염 닭가슴살 라인으로, 출시 예정 제품은 ‘저염 오드리햅닭’과 ‘저염 콜라겐햅닭’ 2종이다.
단백질 섭취가 중요한 운동 매니아들과 피트니스 선수들은 물론 건강식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오드리햅반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맛과 영양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프리미엄 건강 HMR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rainbow@sportsseoul.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