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 회장은 이날 임직원들에게 보낸 기념사에서 “영일만에서 우리의 위대한 역사를 시작한 지 57년이 됐다”면서 “초일류 기업을 향해 도약해야 하는 지금 우리 앞에는 난제들이 산적해 있다”며 세 가지를 요구했다.
그는 “금년도 경영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아무리 뛰어난 계획도 생각에 그쳐서는 성공할 수 없다”며 “치열한 고민 속에서 계획을 수립했다면 즉시 행동으로 옮겨야 하며, 경영 환경의 변화에 따라 민첩하게 움직임을 바꿔 나가야 한다”고 요구했다.
장 회장은 이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한 발 앞서 내일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 회장은 “지금 하지 않으면 자칫 도태될 수도 있다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인도와 미국 등 철강 고성장, 고수익 지역에서의 현지 완결형 투자와 미래소재 중심의 신사업 추진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해야 하겠다”고 밝혔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