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테마주의 상승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이달 들어 주가가 318% 뛰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코스닥 상장사 상지건설은 개장 직후 29.95%(3510원)오른 1만5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까지 6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1일 3165원이었던 주가는 5배를 바라보게 됐다.
상지건설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테마주로 분류된다.
이 대표 선거 캠프에 상지건설 임무영 전 사외이사가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아주경제=신동근 기자 sdk6425@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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