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와 이혜성 KBS 아나운서 커플의 근황이 화제다.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이하 해투4)에서는 '아무튼. 한 달 – 건강한 바디 디자인' 특집에 도전 중인 전현무의 30일 후기가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KBS 이해성 아나운서와 공개 열애 중이다.
전현무는 1977년생으로 올해 43세다.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프리랜서 선언 이후 '나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수요미식회', '문제적남자' 등 다수의 인기 예능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국민MC로 자리잡았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으로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 라디오 '설레는밤 이혜성입니다' 등을 진행하며 활약하고 있다.
이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올해 28세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범한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이 아나운서의 행복 넘치는 일상을 슬라이드쇼로 모아봤다.
 [사진=전현무, 이혜성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소라 기자 sora6095@ajunews.com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주경제(www.ajunews.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
|
등록안내
덧글도 하나도 없는데 이게 왜 인기글에 올라오죠?
뽐뿌 뉴~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