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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티비(TV) 스트리머 꽃빈, 가족들과 행복한 여행
기사제공: 2020-03-05 21:12:48

[뉴스컬처 이상우 기자] 트위치티비(TV) 스트리머 꽃빈 SNS가 눈길을 끈다.


꽃빈은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채아는 이번여행에서 워킹맘 엄마에 대한 그리웠던 마음을모두 다 표현하고 있다.
아가짓도 땡깡도 애교도 웃음도 .1분1초 채아에게 다 집중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날씨가너무좋은 #일할땐일집중 #지금은너에게집중 #사랑해채아 #사랑해우리러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러너(본명 윤대훈)과 딸 채아의 모습이 함께 담겨 있다.


특히 세 사람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보는 이로 하여금 흐뭇함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2014년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결혼에 골인했다.


한편 나이는 1986년생(올해 35세)이며 본명은 이현아다.


이상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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