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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스기 마리, 가벼운 트레이닝 복도 '찰떡'

기사제공: 2020-03-05 22:37:12

[뉴스컬처 이상우 기자] 타카스기 마리 SNS가 눈길을 끈다.

타카스기 마리는 최근 본인의 SNS 트위터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가 '부르마'라고 불리우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수수하면서도 귀여운 외모가 흐뭇함을 자아낸다.

그녀는 2017년에 데뷔한 이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한편 나이는 1998년생(올해 23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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