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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 인형을 연상시키는 사진 '시선 강탈'

기사제공: 2020-03-05 22:43:04

[뉴스컬처 이상우 기자] 홍영기 SNS가 눈길을 끈다.

홍영기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색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가 사랑스러운 분홍 볼터치를 강조한 메이크업을 뽐내고 있다.

특히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그녀는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한편 나이는 1992년생(올해 29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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