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규리 기자]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가 ‘미니언즈 X 러쉬’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애니메이션 제작사 일루미네이션과 협업해 선보이는 ‘미니언즈 X 러쉬’ 리미티드 에디션은 영화 ‘슈퍼배드’ 시리즈의 미니언즈 캐릭터를 형상화했다.
재치있는 제품 디자인과 미니언즈를 연상시키는 바닐라 향을 특징으로 한다.
‘미니언즈 X 러쉬’ 리미티드 에디션은 ▲미니언즈 배쓰 밤 ▲바나나아 샤워 크림 ▲고글스 아이 패드 ▲리스펙트! 파워! 바나나! 젤리 페이스 마스크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미니언즈’ 배쓰 밤은 미니언즈의 시그니처 컬러인 노란색과 파란색이 만나 초록색으로 물에 풀리며 특별한 입욕 경험을 전한다.
‘바나나아’ 샤워 크림은 자연에서 얻어진 귀리와 코코넛을 함유해 풍부한 질감과 보습력이 특징이다.
러쉬코리아는 ‘미니언즈 X 러쉬’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미니언즈 X 러쉬’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 2종 이상 구매한 고객 대상 프레쉬 클렌저 샘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미니언즈 X 러쉬’ 리미티드 에디션은 내년 4월 30일까지 러쉬코리아 전국 매장과 공식 앱,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미니언즈’ 배쓰 밤은 11월 중순 이후부터 온·오프라인 판매 예정이며, 이전까지는 온라인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한편, 러쉬코리아는 오는 11월 6일 공식 앱에서 ‘미니언즈 X 러쉬’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기념 ‘숏핑 라이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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