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상배 전문기자] (주) 여섯발자국(대표:윤태영)의 반려동물 건강 전문 브랜드 닥터뮨(dr.mune)은 새로운 갤 타입 영양제 ‘바이오서포트 3종(락토자임, 아이즈, 브레스)’을 출시했다.
‘바이오서포트 3종’은 각각 위장 건강 개선·눈·눈물·기관지·호흡기 관리를 위한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특히, 닥터뮨만의 기술력으로 설계된 갤 타입 제형은 높은 기호성과 급여 편의성을 자랑한다.
단순한 영양제 역할을 넘어 약 복용을 꺼리는 반려동물의 투약 보조제로도 활용할 수 있어 반려인의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상의 안전성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닥터뮨 브랜드는 이번에 출시된 ‘바이오서포트 3종’에도 저알러지 가수분해 원료를 사용하여, 민감한 반려동물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닥터뮨 윤 대표는 “바이오서포트는 단순한 영양제 그 이상”이라며, “반려동물의 건강을 증상별로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반려인의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바이오서포트 3종’은 닥터뮨 공식 웹사이트(www.drmune.com)과 지정된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닥터뮨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한정 기간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닥터뮨의 대표 제품인 오리진은 출시부터 꾸준하게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현미 동충하초가 함유된 면역 종합 영양제이다.
현미 동충하초는 일반 동충하초보다 천연항생물질인 코디세핀 함량이 월등히 높아 NK세포를 활성화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인 다양한 성분이 포함된 특허받은 조성물을 함유한 닥터뮨 ‘오리진’은 ISO 및 HACCP 인증도 획득하여 안정성과 품질도 챙긴 제품이다.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 닥터뮨 ‘바이오서포트 3종’과 ‘오리진’에 대한 반려인들의 관심이 쏠리며 향후 반려동물의 건강관리를 위한 특별한 선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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