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상면주가 느린마을 오리지널, 느린마을막걸리 한번더, 느린마을 소주21 제품 이미지 [사진=배상면주가]
배상면주가는 대한민국주류대상에서 느린마을막걸리 한번더·느린마을 소주21이 각 탁주부문과 소주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올해 12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로 올해 236개 업체가 총 1008개 브랜드를 출품했다.
느린마을막걸리 한번더는 탁주부문 2회 연속, 느린마을 소주21은 소주부문 4회 연속 수상했다.
느린마을 오리지널은 탁주부문 5회 연속 수상했다.
'느린마을막걸리 한번더'는 지난달 알코올 도수를 기존 12도에서 11도로 낮추고 원료 배합비를 조율하는 리뉴얼을 단행했다.
또 기존 제품 대비 소비자 가격을 21% 낮췄다.
또 발효 시간 조정과 숙성 시간 연장을 통해 숙성된 풍미와 잘 익은 과실 향을 끌어올렸다.
삼양주 방식인 기존 느린마을막걸리에 덧술 과정을 한 번 더 거친 점이 특징이다.
느린마을소주21도 지난달 소비자 가격을 11% 내렸다.
느린마을 막걸리를 증류해서 빚은 느린마을소주21은 쌀 발효과정에서 만들어진 잘 익은 과실 향과 쌀의 감칠맛이 어울려 부드러운 여운을 전한다.
올해 12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로 올해 236개 업체가 총 1008개 브랜드를 출품했다.
느린마을막걸리 한번더는 탁주부문 2회 연속, 느린마을 소주21은 소주부문 4회 연속 수상했다.
느린마을 오리지널은 탁주부문 5회 연속 수상했다.
'느린마을막걸리 한번더'는 지난달 알코올 도수를 기존 12도에서 11도로 낮추고 원료 배합비를 조율하는 리뉴얼을 단행했다.
또 기존 제품 대비 소비자 가격을 21% 낮췄다.
또 발효 시간 조정과 숙성 시간 연장을 통해 숙성된 풍미와 잘 익은 과실 향을 끌어올렸다.
삼양주 방식인 기존 느린마을막걸리에 덧술 과정을 한 번 더 거친 점이 특징이다.
느린마을소주21도 지난달 소비자 가격을 11% 내렸다.
느린마을 막걸리를 증류해서 빚은 느린마을소주21은 쌀 발효과정에서 만들어진 잘 익은 과실 향과 쌀의 감칠맛이 어울려 부드러운 여운을 전한다.
아주경제=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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