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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멘소래담이 ‘2025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멘소래담 제공 |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멘소래담이 ‘2025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현장 러너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올해로 두 번째 공식 후원에 나선 멘소래담은 브랜드 슬로건인 ‘run & recharge’ 콘셉트 아래 브랜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을 찾은 러너들에게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부스에서는 멘소래담의 대표 페인케어 제품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완주 후 기록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하프마라톤 참가자들에게는 ‘멘소래담 딥앤쿨 스프레이’가 포함된 마라톤 키트가 제공됐다.
멘소래담 스프레이는 익스트림, 쿨로 나뉘어 있으며 ‘익스트림’ 제품은 강력한 히팅효과로 유효성분을 깊고 빠르게 전달해 오래가는 통증에도 화끈하고 강력하게 발휘된다.
‘쿨’ 제품은 시원한 쿨링감이 즉각적인 진통효과를 주어 스포츠 활동 시 부상에 빠르고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멘소래담 부스에서는 러닝 인스트럭터 이진이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라톤 출발 전과 완주 후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멘소래담 제품을 사용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진이 인스트럭터의 안내에 따라 간단한 스트레칭과 근육 이완 팁을 배우며 부상 예방과 회복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현장을 찾은 러너들은 “제품을 직접 써보고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니 훨씬 믿음이 간다”, “마라톤 전에 몸을 푸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전했다.
멘소래담 관계자는 “136년의 전통을 지닌 헬스케어 브랜드로서, 단순한 통증 완화뿐 아니라 예방 차원의 제품들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마라톤 후원을 계기로 러너를 포함한 더 많은 소비자들이 멘소래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멘소래담은 앞으로도 다양한 러닝 및 마라톤 행사에 참여하며 브랜드 체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마라톤 현장에서 직접 브랜드 가치를 전하고, 일상 속 건강한 루틴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함께 전할 예정이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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