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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법무부 장관 사퇴, 文이 물러나 달라 해…절망감 느껴” |
| 세계일보 기사제공: 2023-07-01 00:3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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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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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윤을 짤라내야할걸 추를 짤라낸거 민주당 차원에서 문재인의 확실한 실책인데 이걸 쉴드치네 조국 추는 문재인을 위해 가족 포함 모든 것을 걸고 윤과 싸웠는데 인사권을 가진 문은 자기를 위해 모든것을 걸었던 자기편 정치인 뒤통수를 제대로 날려버림 이판국에 이낙연이 왜나오나 그러고보면 문재인 이재명 공통점 하나는 확실함 문재인은 자신의 이미지와 지지율,그리고 퇴임후의 안전을 위해 이재명은 자신의 안위와 성공을 위해 자신의 부하 따윈 사정없이 날려버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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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날
원칙적으로 대응했고, 그래서 아직도 검찰 포토라인에 서지 않은 겁니다
조국은 아직도 문과 함께 하고 있는데 과연 문이 조국을 버렸다고 표현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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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펭
정당이나 정권,인물 보지않고 이분처럼 냉철한 사고판단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끝에 사족으로 그러나 국힘이나 윤석열보단 낫다라고 적었으면 완벽했음 ㅎㅎ 민주주의 시민의 가장 큰 장점이자 덕목이 시민편의에 맞는 정치인,국민 눈치를 보고 맞추려고 애쓰는 통치자를 뽑을수 있다는건데 국힘이나 민주나 지지자들이 죄다 흑백논리로 편가르기에만 열중하고 정치인들이 이를 수십년간 이용해먹는데도 계속 당하고있죠. 추미애 혼자서 왜인루니와 구태세력들과 처절하게 싸우는데 아들문제로 사임한것처럼 포장되고 후임으로 검찰측 기득권 수호세력인 박범계가 법무장관되고 그 이후는 왜인루니의 독선,탈선,폭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나 어리석은 일부 국민들은 언론에 낚여서 루니를 영웅화하기 시작했죠. 이 모든게 다 정말 석연찮은 일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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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꼬저꼬19 / 이건 문통의 실책이네요. 이때 추미애가 룬을 꺽었어야했는데
비현우 / 문재인-이낙연 2놈이 수박이니까... 두창이가 당선되고 문재인 잡는다고 쇼몇번하더니 지금은 아주 잠잠하...
sanssouci / 당시 당대표였던 이낙연 떄문이죠 뭐... 문통의 부담을 알고 받아준거라 생각합니다.
[* 비회원 *] / 윤을 짤라내야할걸 추를 짤라낸거 민주당 차원에서 문재인의 확실한 실책인데 이걸 쉴드치네 조국 추는 문재...
귀쫑2 / 깨시민은 무슨.. 일베논리로 어설프게 써갈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