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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위, '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회장 등 5명 증인 채택 [TF사진관]

윤한홍 정무위원장(왼쪽)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안건을 상정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윤한홍 정무위원장(왼쪽)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안건을 상정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김병주 MBK 파트너스 회장,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대표 등이 포함된 증인 출석 요구 명단.
김병주 MBK 파트너스 회장,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대표 등이 포함된 증인 출석 요구 명단.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윤한홍 정무위원장(왼쪽)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안건을 상정하고 있다.

정무위 전체회의 주재하는 윤한홍 정무위원장(왼쪽 세번째).
정무위 전체회의 주재하는 윤한홍 정무위원장(왼쪽 세번째).

안건 상정하는 윤한홍 정무위원장(왼쪽 세번째).
안건 상정하는 윤한홍 정무위원장(왼쪽 세번째).

국회 정무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홈플러스·MBK 파트너스 사태에 대한 긴급 현안질의 관련 증인 등 출석요구의 건'을 가결했다.

의사진행 발언하는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왼쪽).
의사진행 발언하는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왼쪽).

의사진행 발언하는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왼쪽 두번째).
의사진행 발언하는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왼쪽 두번째).

정무위는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김광일 MBK 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대표, 금정호 신영증권 사장, 강경모 홈플러스 입점협회 부회장 등 5명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의사진행 발언하는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
의사진행 발언하는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

'홈플러스·MBK 파트너스 사태에 대한 긴급 현안질의 관련 증인 등 출석요구의 건' 가결
'홈플러스·MBK 파트너스 사태에 대한 긴급 현안질의 관련 증인 등 출석요구의 건' 가결

정무위는 여야 합의를 통해 김병주 회장 등 5명의 증인에 대해 이달 18일 정무위 전체회의에 출석을 요구키로 했다. 여야는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최대 주주인 MBK 파트너스에 관련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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