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4일 尹 탄핵심판 선고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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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지정한 데 대해 "기존과 마찬가지로 차분하게 헌재의 결정을 기다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전경. /더팩트 DB |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대통령실은 1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지정한 데 대해 "기존과 마찬가지로 차분하게 헌재의 결정을 기다린다"고 관계자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헌재는 4일 오전 11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진행한다고 이날 오전 공지했다.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122일, 국회에서 탄핵안이 통과된 지 111일째 되는 날이다. 또한 헌재의 탄핵심판 변론 종결 이후 38일 만이다.
대통령실은 지난달 7일 서울중앙지법의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 이후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의 보여주기식 불법 수사가 뒤늦게나마 바로 잡혔다"며 "국민과 함께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 복귀를 기대한다"고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이후에는 탄핵심판과 관련해서는 차분히 선고를 기다린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비서실장 주재 수석회의를 열고 3월 수출입동향 결과에 대한 보고와 함께 미국 무역대표부의 무역장벽 보고서와 관련해 주요 내용 및 이슈를 두고 논의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관계부처와 함께 보고서에서 제기된 사항과 업계 영향을 살피고 대응방안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one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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