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성인들의 식품 소비 트랜드로 자리매김한 단백질 섭취 추세에 발맞춰 ‘브링 식물성 단백질 파우더 프로핏’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의 건강 솔루션 브랜드 ‘브링(BRing)’에서 출시한 ‘식물성 단백질 파우더 프로핏’은 지난해 출시해 큰 사랑을 받았던 ‘브링 식물성 프로틴 파우더 에너지밸런스’를 리뉴얼한 건강기능식품이다.
기존의 영양 배합은 유지하면서도 대표적인 이너뷰티 소재 중 하나인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분말’을 부원료로 추가했다.
‘브링 식물성 단백질 파우더 프로핏’은 100% 식물성 단백질과 함께 5종(나이아신, 비타민B6, 비타민D, 마그네슘, 칼슘)의 기초 영양소, BCAA가 포함된 아미노산을 비롯한 각종 부원료가 배합돼 영양보충과 뼈와 근육 건강, 몸속 활력 에너지, 신체 균형까지 고려했다.
일 섭취량인 40g을 섭취할 경우 151㎉의 부담 없는 열량에 반해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단백질 40%(22g), 나이아신 67%, 비타민B6 67%, 비타민D 60%, 마그네슘 63%, 칼슘 55%를 충족할 수 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 관계자는 “브링 식물성 단백질 파우더 프로핏은 식습관이 불규칙하거나 탄수화물과 지방 위주의 식생활이 고민인 분들, 간편하게 단백질과 영양소를 섭취하고 싶은 분들을 비롯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링 식물성 단백질 파우더 프로틴은 자사몰인 ‘브링몰’ 및 보령컨슈머헬스케어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출시 기념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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