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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기절할까봐 얘기 못했다”…유치원서 학대 당한 6살 아이의 고백 |
| 세계일보 기사제공: 2024-10-02 04: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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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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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지구를살리자
범죄자 새끼 범죄현장 보는데 병신같은 모자이크 좀 치워라
아 진짜 병신같은 인권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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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ldcap
한두군데가 아닐껄요?
뉴스에 나오는건 진짜 빙산에 일각이고
유치원이나 어린이집다니면서 의심이 되어서 cctv까보자고 하는건 그 어린이집 나올생각을 해야 요청할수 있기때문에 부모들은 엥간하면 요청 못합니다
근데 쌓이고 쌓이고 쌓이면 나올생각으로 cctv까보는거죠 저희 아이다니는 어린이집도 학대있어서 다른 학부모가 cctv열람 요청했고 학부모들 모여서 봤는데 엄청 덩치가 큰 선생이(대충80키로이상) 4살짜리 아이위에 앉아서 훈육하고 애들 안잔다고 윽박지르고 얼굴 이불로 덮어버리고 그거본 학부모들 울고 근데 이정도는 1도 뉴스나 기사에 안나옴 거의 죽도록 패는정도되어야 나올까 말까 할껄요?
나중에 경찰인가 해당 교사에 처분 알려줬는데 별다른 처벌가 취해지지 않고 해당 원만 퇴사했고 아마 다른 원으로 간듯합니다 원장도 맨처음에는 그럴일없다는식으로 하다가 정작cctv까보니 그 교사가 한거고 난 모름 이렇게 나오고..
난 이해가 안가는게 cctv있는거 알면서 그앞에서 때리고 학대한다는게 이해가 안감.. 아마도 분노조절못해서 순간적으로 욱한거만 찍히는거고 내생각에는 화장실이나 안보이는공간에서는 찍힌거의10배이상은 학대했을듯(실제로 그 당시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화장실 가는거에대해서 불안증세 보였었다고 학부모들이 이야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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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이 무자격자니 외부에 드러나지 않게 쉬쉬했겠네요...
자격증과 쓰레기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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