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TV] 11월 28일 목요일 주요 뉴스
<u>[단독] 현대차, 해외 권역본부장 회의 개최
현대차그룹이 개최하는 '해외 권역본부장 회의'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폐지 검토'와 유럽의 탄소배출 규제 강화, 중국 전기차 시장 포화 등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따른 전략 마련'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u>한은, 기준금리 연 3%로 0.25%p 깜짝 인하
한은은 올해 마지막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3.25%에서 3.0%로, 0.25%포인트 인하했습니다.
<u>이복현 "지주회장, 내부통제 총괄 책임져야"
이 원장은 '고위험 금융상품 판매'와 '부동산 대출' 등으로 '단기 실적을 올리려는 경영 관행'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사회가 '경영진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u>대출 완화·규제 동시 시행, 수도권 부동산 영향은
정부는 맞벌이 부부의 소득 요건을 완화해 수도권 9억 원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신생아 특례 대출'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주TV 뉴스룸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정민 수습PD jjungpd@ajunews.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주경제(www.ajunews.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등록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