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엔하이픈 정원 열애설…소속사 측 "사실무근, 금전 목적인 악의적 유포"
SM 측은 11일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사진 유포자는 금전을 목적으로 한 매체에 연락하고 당사와 소통하려고 했다.
그러나 매체에서 금전적 목적 제보는 연결해줄 수 없다고 거절했고 이에 악의적으로 유포했다.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빌리프랩 역시 "사실이 아니다"라며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악성 루머를 생성 및 확산하는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거들었다.
한편 한 네티즌은 윈터와 정원의 열애설을 주장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으로 추정되는 남녀의 사진을 올리며 "위스키바에서 시간을 보냈다"고 열애설을 제기했다.
아주경제=최송희 기자 alfie312@ajunews.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주경제(www.ajunews.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등록안내
카리나때 그염병을 떨었는데